한국일보

분쟁조정 중개사 자격증 과정 나성영락교회, 새해 개설

2009-12-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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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가 설립한 YNOT 재단은 ‘분쟁조정 중개사’(mediator) 자격증 과정을 내년 1월8일부터 시작한다.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는 총 30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커뮤니티를 위해 설립된 이 재단은 소셜서비스(노인복지, 메디칼, 메디케어 등 사회복지 관련 업무)와 주택 카운슬링 서비스(주택 구입 및 차압 방지)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323)342-2808 스텔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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