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나연숙 권사 초청 간증

2009-11-18 (수)
크게 작게
새소망 장로교회(담임목사 박장순·700 S. Rosemead Bl., Pasadena)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오는 22일(일) 오후 1시30분 한국 유명 극작가 나연숙 권사를 초청, 간증집회를 갖는다. 나 권사는 ‘에덴의 동쪽’ ‘야망의 세월’ ‘달동네’ 등을 집필했다.

문의 (626)577-01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