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8회 미주 복음캠프 나성영락교회 기도원서

2009-11-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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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미주 복음캠프가 25(수)일 오후 8시부터 28일(토) 오후 2시까지 나성영락교회 기도원(24100 Pine Canyon Rd., Lake Hughes·626-724-2126)에서 열린다.

해결되지 않은 어둠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복음의 빛을 선사하는 행사로, 초교파적으로 100명을 초청한다.

강사는 송신호(한국 제자훈련원장), 김도일(한인독립장로교회), 임경묵(토랜스 풍요로운교회) 목사 등이며, 청소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의 (213)36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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