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세계청년선교축제 참가자 모집

2009-11-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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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7(일)~30일(수)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GKYM Fest)가 2차 등록마감일인 11월30일을 앞두고 참가자 등록을 받고 있다.

청년 및 대학생 3,300명을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 행사의 참가비는 30일까지는 120달러, 그 후 12월15일까지는 150달러이다.

강사는 어바인 뉴송처치의 데이브 기븐스 목사와 ‘예수’(Jesus) 영화 제작자 폴 에쉴먼 목사, 정민명·안찬호·안창호·안강희 선교사, 프로 골퍼 최경주 선수, 한동대 마민호 교수 등이다. 찬양사역자 고형원, 소향, 스타필드 뮤직그룹 등과 가수 션, 개그맨 김영철씨 등도 참여한다.

문의 (718)926-6097(한국어), (718) 926-6180(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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