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양지 ‘광야’ LA서 재출간
2009-07-23 (목) 12:00:00
‘광야’(사진)가 다시 돌아왔다.
박희성 목사가 1992년부터 발행해온 기독교 월간교양지 광야는 새 발행인으로 소설가 백훈씨를 맞아 8월호부터 LA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부사장은 크리스천문인협회 회장인 시인 정지윤 목사이며, 고문으로 박희성 목사와 배정웅 시인이 추대됐다.
광야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발행해 전 세계로 보급되어 온 이민자들의 교양지로, 매달 예술과 문학으로부터 의학상식, 비즈니스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뤄왔다. 2년 전 박목사가 다민족 선교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지난 2년간은 한국에서 발행됐는데 이번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것.
정지윤 부사장은 “한국과 미국을 잇는 기독교 교양지로서 성서적인 시각에서 해외한인들을 위한 폭넓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새 발행인 체제를 맞아 대외선교에 주력, 교회들을 통해 광야를 각 선교지로 보내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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