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통 학춤 강습회

2009-07-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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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소리 사랑회 28~29일 웍샵 등 마련

한국전통 학춤 강습회

불교학춤 이수자 서루시가 LA에서 전통학춤을 선보인다.

판소리 동호단체인 ‘참소리 사랑회’는 ‘학춤과 우리소리의 만남’ 공연을 28일과 29일 오후 7시30분 서훈정 판소리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공개강습회에 이은 두 번째 무료 강습회로 학춤 이수자인 서루시씨를 초청, 1부에서 사물놀이와 울산학춤, 판소리 시범창, 품바 등의 공연을 갖고 2부에서 학춤 웍샵을 실시한다.

서훈정씨는 “학춤은 민족의 정서와 혼이 내재된 가장 한국적인 전래 춤으로 기쁨과 환영, 그리고 경사스러움으로 나아가는 진경의 뜻으로, 뜻 깊은 행사에는 반드시 학춤을 추어서 환영과 번영을 축원한다”고 설명했다.


서루시는 우석대학교 국악과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명창 이일주 선생의 심청가와 흥보가를 사사했으며 한국 학춤문화연구가 김성수 선생의 울산학춤·불교사찰학춤·교방양반춤·교방타령춤을 사사했다. 불교학춤 이수자·울산학춤 전수조교로서 현재 한국문화 예술교육진흥원 국악분야 경남지역 학교 예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서훈정 판소리연구소와 참소리 사랑회의 문하생들이 함께 출연한다.

주소는 2323 W. 8th St. #B-107 LA, CA 90057
문의 (310)991-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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