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동포 대상 관광투자 유치’...거제시, 아틀란타서 투자 설명회

2005-05-13 (금) 12:00:00
크게 작게
한국의 거제시가 미국 한인 사회를 상대로 관광투자 유치에 나선다.
거제시에 따르면 김한겸 시장 일행은 오는 16일 10박11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아틀란타의 한 호텔에서 현지 한인을 상대로 관광 투자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김 시장은 투자 설명회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비경을 비롯, 거제. 둔덕지구 골프장, 해금강, 장목관광단지 등 투자 환경과 외국인 투자진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거제지역의 관광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자매 결연한 아틀란타 평통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시장 일행과 동행하는 평통 거제시협의회 회원들은 현지 평통 회원들과 제3국 동포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