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 문구팬시 브랜드 ‘모닝글로리’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주류시장을 타킷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가맹점 및 취급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한인 뿐 아니라 타인종에게도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 중국신문인 세계일보, 뉴욕타임스, 뉴스데이 등에 대대적인 가맹점 및 취급점 모집광고를 내고 시장의 확대와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모닝글로리 동부지역 총판 오종건 상무는 이번 가맹점 및 취급점 확대는 지난 95년 모닝글로리 블루베어 캐릭터를 미국에 처음 들여온 이후 타인종에게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주류시장을 향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며 이외에 모닝글로리 장학생 선발대회, 모닝글로리 어워드, 매장 견학 프로그램, 도서기증 사업 등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상무는 모닝글로리 가맹점 및 취급점의 장점은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작년 자체 설문조사 결과 미국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선물브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모닝글로리 동부지역 총판인 한양마트측에 따르면 현재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3개주에 걸쳐 모닝글로리 가맹점이 10여개 있으며 취급점은 미 전역에 1,600여개에 이르고 있다.
가맹점 및 취급점 모집은 엄격한 시장조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문구류, 선물용품, 생활용품 등 3,00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할 수 있다. 문의: 718-476-2020.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