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포인트 시장 개장일 7월10일로 연기
2005-05-10 (화) 12:00:00
헌츠포인트 수산 도매시장 개장일이 오는 7월10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뉴욕한인수산인협회가 추진 중인 협회사무실 이전 및 개장 파티 일정 등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석우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은 9일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최근 도매시장 코압측으로부터 6월10일로 예정됐던 헌츠포인트 시장 개장일이 공사지연 등의 이유로 1개월 늦은 7월10일로 연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히고 “개장일 연기에 따라 협회가 준비 중인 사무실 이전과 개장 파티 일정 변경도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코압측과 사무실 이전 및 개장파티를 7월8일 또는 9일로 변경하는 등 일정 조정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코압측은 이와 관련, 협회에 최대한 협조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동적 신임 사무총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또 협회 공동 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수산물 원산지 및 생산양식 표기 라벨을 오는 20일께부터 회원업소들에게 보급키로 하고 내주부터 주문을 받기로 했다. 문의: 212-587-0040(오전 4~9시)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