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과기공사협 차성규 회장 재선출

2005-05-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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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치과기공사협회는 7일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성규 현회장을 재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침체된 협회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회칙 개정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전임 회장들을 이사로 영입해 협회 세미나 등 주요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신임 회원 모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연임된 차 회장은 “한인 치과기공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협회가 사명감을 갖고 새로운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차 회장은 또 “최근 중국계 덴탈랩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며 “고급 기술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유익한 세미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날 신임회장 선거에 추천됐지만 고사한 김대철, 방신환씨를 수석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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