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회,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 한국방문

2005-05-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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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 교류협력 이끌어낼 터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김영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협회가 추진 중인 추석맞이 대잔치 및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협회산하 추석잔치 행사 준비위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경기도, 경상남북도와 충청남북도 등 지방자치 단체를 방문, 모국농특산물 박람회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참가 업체 유치활동을 벌인다.또 국회 농수산위원회와 문화관광부 등 한국정부 관계부처를 방문, 추석 대잔치에 대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이밖에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향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청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정부기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 홍보와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오는 9월24일과 25일 양일간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제23회 추석맞이 대잔치 및 모국농특산물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정보영 전 회장과 박종근 전 이사장이 공동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선임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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