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뉴욕 무역관(김재효 북미본부장)이 ‘미국 TV 홈쇼핑시장 성공 10계명’을 제시했다.
KOTRA 뉴욕 무역관은 우수한 기술과 상품을 보유한 한국 중소기업의 효율적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마케팅 방법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미국 TV 홈쇼핑 채널 진출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것.
▲미국 TV 홈쇼핑 시장을 최대한 이해하라: TV홈쇼핑 채널의 유통구조, 구매절차, 가격정책 등을 사전에 파악, 연구한다.
▲제품에 독창성을 부여하라: 월마트나 백화점에서 구할 수 없는 신제품이 구매 1순위를 차지한다.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시키는 기능을 개발하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한 제품이 유망하다.
▲기능의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 가능한 제품이 유리하다: 시각적 효과 제공이 필요.
▲적정가격에 공급 가능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라: 공급가는 통상 판매가의 60%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효과를 증명할 객관적 자료를 준비하라: 까다로운 제품검사와 소비자 설득을 위해 과학적, 객관적 증거를 준비한다.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라: 낚시용품보다는 신발 깔창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훨씬 많다.
▲엄격한 품질검사에 철저히 대비하라: 기본적 규격인증(UL등)을 취득했더라도 홈쇼핑 자체 품질관리 규정에 의거 다양하고 심도있는 검사를 실시한다.
▲상해 발생이 우려되는 제품을 피하라: 미 홈쇼핑은 제조자에 건당 최소 200만달러이상의 상해보험 의무가입을 요한다.
▲반품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피하라: 의류의 경우 대부분 하나의 사이즈로 한정하거나 최대 3가지 사이즈로 한정한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