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패션디자이너 ‘벳시존슨 폰’ 선보여
2005-05-04 (수) 12:00:00
삼성전자는 3일 미 패션디자이너 벳시 존슨이 디자인한 패션 휴대폰 ‘벳시존슨 폰’(모델명 SGH-e315·사진)을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다이앤 본 포스텐버그 폰’과 ‘안나수이 폰’에 이어 삼성이 패션 디자이너와 손잡고 미국 시장에 선보인 세 번째 패션 폰이다.10대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내놓은 이 제품은 핑크빛 표면에 벳시 존슨 특유의 장미꽃 문양이 새겨져 있고, 키패드에 벳시 존슨의 자필 서명이 있다.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인터넷(www.betseyjohnsonbysamsung.com)을 통해 대당 250달러에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