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쏘나타’ 미 판매가 대폭인상...구모델보다 208~8.79% 올리기로

2005-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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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주력 제품인 ‘쏘나타’의 미국시장 내 판매가격이 대폭 인상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환율하락으로 악화된 수익성 회복을 위해 내달부터 쏘나타 가격을 구모델보다 2.08~8.79% 올리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쏘나타 기본형(GL) 2,400cc 5단 변속(수동) 모델의 판매가격은 1만7,895달러로 쏘나타(1만6,449달러)에 비해 8.79% 인상된다. 동급의 4단 변속(자동) 모델은 1만8,795달러로 8.65% 올린다.


프리미엄급(GLS) 2,400cc 4단변속(자동) 모델은 1만9,395달러로 2.08% 높게 판매가격이 정해졌다. 앨라배마 공장에서만 생산되는 3,300cc 프리미엄급(V6)은 2만895달러, 고급형(LX)은 2만2,895달러에 판매된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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