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RS 분석, 세금보고서 작성 총 66억시간 할애

2005-04-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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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세금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총 66억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IRS)이 최근 2004년 세금보고를 분석해 백악관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미국인들은 ‘Form 1040’을 작성해 보고하는데까지 총 66억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작성후 보고까지 평균 26시간48분이 걸리고 있었다.이 같은 소요시간은 작년의 28시간30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세금보고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한편 세금보고서 양식을 손으로 작성하는데는 개인당 13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터보텍스’(TurboTax)등의 세금보고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2∼4시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다. 개인 소득세보고서 양식인 ‘Form 1040’을 작성하는데 개인당 13시간이 걸리는데 비해 소프트웨어로는 2∼4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청내에 ‘납세자부담경감사무실’(OTBR)을 지난 2001년부터 설치하고 매년 세금보고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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