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책 ‘자린고비 경영철학’개성상인’
2004-12-31 (금) 12:00:00
홍하상 지음. 국일미디어
태평양 화학 서성환 회장, 에이스 침대 안유수 회장, 삼립식품 허창성 회장, 동양화학 이회림 회장 등 개성 출신 경영인들이 어떻게 기업을 일구었는지 이 책 ‘개성상인’에 모두 담겨있다.고려와 조선을 거쳐 일제 강점기까지 한반도의 상업을 주름잡았던 개성상인은 절약과 절제, 근면과 성실, 협동정신, 자기 분야 최고 추구 등 오늘날까지 상업의 원칙이 될만한 상도와 상철학을 남겼다.
개성상인이라는 집단은 사라졌지만 그 정신을 이어받은 개성상인후예들이 기업을 일군 스토리가 독자들에게 어떤 길이 진정 올바른 길이고 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그 지침을 마련해준다.
1부 ‘한국의 대표적인 개성상인’, 2부 ‘한국 개성상인들의 특징’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