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베이’ 주요 경제지표 자리잡아...1년동안 경제 경향정보 등 얻어

2004-12-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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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거래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인 이베이가 주요 경제지표 중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이베이를 통해 1년동안의 주요 경제 경향에 대해 여러 정보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베이에서 산 100가지 훌륭한 것들’의 저자인 린 드랠리는 이베이는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베이가 경제 지표가 될 수 있는 배경은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는데 2004년을 기준으로 볼 때 먼저 이베이에 가입한 사람만 올해까지 1억2,500만명이다.

이베이를 통해 1초단위로 팔리는 상품의 가치는 1,060달러이고 이베이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 수는 3,000만개에 달한다. 또한, 이베이에서 팔린 상품의 총가치는 320억달러이며 이베이의 시장가치는 700억달러나 된다.


이베이를 통해 팔리는 제품을 살펴보면 매일 560대이상의 트랙터, 매일 900대이상의 MP3 플레이어, 매 2분마다 1대꼴로 팔리는 다이아몬드 반지, 매 2.5초당 1권씩 팔리는 서적, 매 34분당 포드 무스탕이 1대씩 팔리는등 실로 엄청난 규모이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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