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퇴연금 시장 노린다...아멕스.찰스스왑 등 속속 진출

2004-12-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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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영업자들을 위한 은퇴연금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Solo 401(k)s’로 알려진 자영업자들을 위한 은퇴연금 자산은 작년말의 12억달러에서 올해말 28억달러까지 증가가 예상된다.따라서, 개인 은퇴연금 시장을 위해 각 회사들은 앞다투어 여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표
참조>

Charles Schwab은 이 달 자영업자등의 개인들을 대상으로 한 401(k) 상품을 선보였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자회사인 American Express Financial Advisor도 이달 자영업자들을 위한 401(k)시장에 진출했다.


T. Rowe Price는 지난 6월 개인을 위한 401(k) 상품을 이미 소개한 바 있고 Wachovia 또한 최근 개인 은퇴연금 시장에 뛰어들었다.

OppenheimerFunds에 따르면 이달 600개의 개인 은퇴연금 구좌를 유치했으며 내년에는 50%의 자산 증가가 예상된다.Fidelity Investments의 경우 지난 12개월동안 개인 401(k) 가입자가 2배나 늘었고 이달 중순까지 총 자산은 7억5,000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권택준 기자>

<표>각 회사별 개인 401(k) 상품들(출처:각 회사)

회사 구좌개설비 연회비 투자옵션
American Express $75 $265 주식,채권,2,000개의 뮤추얼 펀드
Charles Schwab 없음 $45(10만달러 이상은 없음) 주식,채권,4,000개의 뮤추얼 펀드
Fidelity Investments 없음 없음 주식,채권,4,500개의 펀드
Pioneer 없음 $100 45개의 파이오니아 펀드
T. Rowe Price 없음 펀드당 $10 65개 이상의 T. Rowe Price펀드
Wachovia $100 $200+자산의 0.8∼1.5% 28개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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