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자가 되는 책]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2004-1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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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지음. 김영사 출간

전미 대륙에 트럼프 배우기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베스트 셀러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으로 트럼프의 돈버는 노하우를 배우자.

미 최대 부동산 카지노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는 2004년초 마크 버넷과 손잡고 만든 NBC-TV의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로 넌 해고됐어(You’re fired)라는 말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그는 24시간 내내 거래하지만 돈을 위해 일하진 않는다고 한다.


이 책에는 어떻게 살아야 큰 재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지, 뚜렷한 의미를 남기는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 지가 실려있다.
특히 트럼프는 저녁때 정장 차림의 만찬이 끝나면 긴장을 풀고서 동네의 한국인 식료품에 들러 감자칩과 프레첼을 산다. 그게 나의 저녁식사다며 한인들을 책 내용에 등장시키고 있다.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은 도널드 트럼프의 일주일간 일상생활로 빌 클린턴, 루디 줄리아니, 멜라니 그리피스, 우디 앨런, 조 토레, 아놀드 슈워제네거, 바바라 월터스 등 정계는 물론 스포츠, 연예계 유명인사들과의 교유, 아틀란틱 시티와 뉴욕 트럼프 빌딩에 얽힌 부동산 투자 스토리 등이 세세히 기록되어 그의 거대한 인맥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방대한 활동량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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