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신년초까지 이어지는 연말 할러데이시즌이 일자리를 찾는데 오히려 좋은 기회다.
USA 투데이는 연말 할러데이시즌에 일자리를 찾는 것이 힘들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적극적인 구직 노력이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실제로 리쿠르트 관계자들은 이 기간동안 실질적으로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맨파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력채용 회사들은 4/4분기동안 전체 고용인력의 28%를 채용하고 있다. 헤드헌터사인 켈리서비스는 올해 중 구인과 구직이 가장 활발하다고 말했다.연말 할러데이시즌이 구직의 호기로 꼽히는 것은 회사들이 내년도에 필요한 인력들을 준비하고, 사용하지 않은 예산을 인력 채용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각 회사의 구인 담당자들은 이 기간동안 여유있게 구직 희망자를 인터뷰할 수 있으며 구직자들은 입사 준비를 충실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연말의 각종 파티 등을 통해 비공식적인 만남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리쿠르트 담당자들은 연말 할러데이시즌 중 구직을 원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준비할 것을 권하고 있다.
▲ 희망 회사에 대한 충분한 리서치를 할 것.
▲ 연말 파티에 참석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
▲ 크리스마스 카드 등을 활용해 자신의 정보를 알릴 것.
▲ 여행 중에는 잠재적인 고용주에게 스케줄을 알려 인터뷰 일정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할 것.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