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 스펙트라 안전성 테스트 ‘낙제’...마즈다3 ‘우수’

2004-12-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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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펙트라가 안전성 테스트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고속도로보험연구소(IIHS)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40마일 속도로 실시한 차량 앞부분 충돌 테스트에서 기아 스펙트라는 가장 낮은 ‘poor’등급을 획득했다.

마즈다 3는 가장 좋은 평가인 ‘best pick’을 받았고 스즈키 포랜자와 새턴 아이온은 ‘acceptable’ 등급을 받았다.실험에서 기아 스펙트라는 에어백이 펼쳐진 후 옆창문 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을 보였다.


반면 현대 엘란트라는 실험에서 ‘good’등급을 획득했다.
기아차의 미주본사 김 커스터 대변인은 실험결과가 매우 실망스럽다며 우리는 좋은 결과를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모든 차량에 대한 실험결과는 웹사이트(www.iihs.org)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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