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세탁협, OSHA 상호 협조관계 논의

2004-12-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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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 예방 교육지원 약속

뉴저지한인세탁협회(회장 한연)는 지난 15일 협회 사무실에서 미 연방 노동부 산업안전 보건청(OSHA)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상호 협조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보건청의 마틴 데이비스씨는 세탁소 작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종업원들의 건강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줄 것을 협회측에게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연 회장은 교육을 실시할 경우, 보건청측에서 직원을 파견해줄 것을 당부했다.

협회 임원들은 아직까지 대다수의 세탁업소가 산업안전과 규정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큰 사고나 재해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한 회장과 백용선 노동분과위원장, 하연승 환경위원장, 이종석 홍보분과 위원장이 참석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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