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뉴욕한인치과기공인협 후원 산업연수
2004-12-18 (토) 12:00:00
한국의 대구보건대학 치기공과 연수단은 17일 뉴욕한인치과기공인협회(회장 차성규)의 후원으로 미국의 치과기공소 현장 실습 기회를 가졌다.
박명호 치기공과 학과장과 17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이날 오전 미동부 최대규모의 치과기공소인 ‘아메리카스 덴탈 랩’을 방문, 제품 공정 과정을 체험한 것을 비롯 회사 관계자로부터 공장 시설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연수단은 이어 이날 오후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송차 덴탈랩’을 견학하고 미국의 치과기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차성규 치과기공인협회장은 대구보건대학의 뉴욕일원 치과기공소 견학 협조 요청으로 이번 산업 연수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한국의 대학과 연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산업연수 지원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치과기공인협회는 연수생들의 미국내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를 접수했다. 협회는 대학에서 추천하는 졸업생에 대해 우선적으로 취업비자를 내줘 미국내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아메리카스 덴탈렙 견학을 마친 한국 대구보건대학 연수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