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술인협회, ‘2004 기술의의 밤 ‘

2004-12-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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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기술인협회(회장 박정열)는 18일 퀸즈 금강산연회장에서 ‘2004 기술인의 밤’ 행사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9대 신임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정열 회장의 취임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과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문덕호 동포담당 영사 등 한인사회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박정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사상초유의 불경기로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으나 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면서 “밝아오는 2005년도에도 회원들의 의견과 입장을 수렴해 업계의 경쟁력을 신장시키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협회는 2004년도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최고 기술인상’은 석영전기 사의 김석영 사장이 수상했으며 ‘우수 기술인상’은 이현우(오승 플러밍), 이석한(GS 플러밍), 마이클 을러(네오 Eng), 김종철(J&SON 서플라이), 오성만(스티매틱)씨가 각각 받았다. 협회는 이와 함께 이민호, 허영만, 박원용, 한창건, 문대일 씨 등에게 공로패를, 타미 김(오토몰), 이명자(금강산식당), 피터 테니스(올시티 스위치보드) 씨 등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한인여성셸터인 무지개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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