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고속도로 톨비 인상 승인

2004-1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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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T 이사회 16일 결정

뉴욕주 고속도로 공사(NYST) 이사회는 16일 주 고속도로 톨비 인상안<본보 12월16일자 A6>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2005년5월1일부터 뉴욕주 고속도로 톨비가 승용차는 25%씩, 상업용 차량은 35%씩 각각 인상된다.이번 인상안 통과로 뉴욕주 고속도로공사는 641마일 길이의 주 고속도로 상태 개선 및 E-Z
패스 전용도로 증설에 필요한 20억 달러 예산의 일부를 톨비 인상에서 확보하게 된다.

NYST는 15개 E-Z패스 전용 도로가 증설되며 이중 12개 노선은 하이스피드 도로로 개선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6년간 505마일의 도로를 개선하고 227개 브리지를 보수공사하며 트랙터-트레일러를 위한 695개의 휴식용 주차공간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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