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플라자 공용주차장 건물 재개발

2004-1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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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위원회, 부동산 개발업자에 99년간 임대키로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퀸즈 플라자 공용주차장이 재개발된다.
뉴욕 데일리는 16일 퀸즈보로 위원회에서 3에이커 크기의 퀸즈 플라자를 부동산 개방업자 티쉬맨 스레이어에게 99년간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교통국이 관할권을 갖고 있는 이 플라자는 현 건물을 무너뜨리고 18만스퀘어피트 크기로 증축될 예정이다.
현재 알려진 계획에 따르면 플라자는 5층으로 증축, 1층과 2층은 소매업소가 들어서며 나머지 3개층은 공용 주차장으로 세워진다. 소매업소가 들어서는 내부는 50만 스퀘어피트 넓이가 될 전망이다. 이 공용 주차장은 1,100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규모로 이중 90%는
통근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임대를 통과시킨 퀸즈보로 위원회는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과 뉴욕시의원 그리고 관할 커뮤니티보드 14명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빌딩의 재개발로 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EDC)는 지난해부터 퀸즈플라자를 다목적 상업용 건물로 재개발하는 안을 추진해왔다. 티쉬맨 스레이어는 퀸즈플라자 건너편 잭슨 애비뉴 선상의 메드 맥 부동산 개발권도 갖고
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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