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간지 ‘한미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연례만찬 열려

2004-1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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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제 월간지 ‘한미경제’의 창간 2주년 기념식을 겸한 연례만찬이 16일 서울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조병태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장, 김승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위원장, 이무림 전 뉴욕한인세탁협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전구 한미경제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포들의 애정과 질책이 없었다면 한미경제의 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앞으로 동포사회 비즈니스에 일익을 담당하는 경제 전문 월간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석 발행인도 “동포사회 유일의 고품격 경제 월간지를 표방하고 지난 2년전 창간된 한미경제는 그동안 동포 경제의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명실공히 미주한인 경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언론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동포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발행인은 앞으로 100대 미주한인기업을 소개하는 책자 편찬과 함께 향후 주간지로 발전해 나갈 계획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말 설립된 한미경제는 뉴욕을 비롯 아틀란타, 워싱턴, 필라델피아, 캐나다 등에 지부를 두고 동포 경제 소식과 정보 등을 100페이지 분량으로 꾸며 매월 발행하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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