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회 제6차 임시이사회, 최저임금 인상 대책 논의
2004-12-16 (목) 12:00:00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김영길)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노동임금 인상안에 대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식품협회는 식협사무실에서 13대 전반기 제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저임금이 5.50달러에서 6달러로 인상됨에 따라 생기는 추가 지출에 대해 근무시간 조절, 스페니쉬 노동자 대신 한인 고용 등 방법을 토의했다. 또 노동법 관계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기로 합의하는 등 인상된 최저노동임금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각도로 논의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의 박준서 본부장과 위화조 총무가 참석해 ‘사랑 나눔의 집’설명회를 갖고 ‘한점포 한아동 돕기’ 캠페인을 식품협회 회원들과 펼치기로 약속했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현장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아동들과 결연을 맺는 등 월드비전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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