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넥스텔 합병
2004-12-16 (목) 12:00:00
스프린트와 넥스텔이 15일 합병을 공식 선언했다.
양 사 이사회는 이날 넥스텔의 주주들이 보유주식 1주당 합병회사의 주식 1.3주와 50센트를 받게 된다고 밝히고 합병 절차가 2005년 하반기까지 완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합병 회사의 이름은 `스프린트 넥스텔’로 정해졌으며, 합병회사의 최고경영인(CEO)은 스프린트의 게리 포시 CEO가 맡게 된다.
포시는 `CBS 마켓위치’에 이번 합병은 두 회사가 각자 이룩할 수 있었던 것 보다 훨씬 더 큰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린트가 총 350억 달러를 들여 넥스텔을 인수하는 형식인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스프린트 넥스텔’은 4,000만명의 고객을 가진 미국내 3대 이동통신회사로 부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