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리버 플라자 개장...10년래 가장 큰 소매업소 들어서

2004-08-25 (수) 12:00:00
크게 작게
브롱스에 10년만에 가장 큰 소매업소들이 들어서는 리버플라자가 24일 개원됐다.

225가 마블 힐 40 W에 자리잡은 이 샤핑센터는 9.5에이커 대지에 실내면적 23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1,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브롱스 경제에 새 힘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서머 세일 면세 주간이 실시됨에 따라 브롱스 경기를 회복시키는데 큰 힘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고 있다.브롱스에서 10년만에 가장 큰 개발 건물로 건축된 이 플라자에는 마샬, 타켓, 페이레스, 슈소스, 레인 브라이언트, 라자러스, 라디오 샥크, 키즈 월드, 애플비 등 전국적인 체인 상점 및 워싱턴 뮤추얼 은행, APB비즈니스 솔루션 등이 들어섰다.


빈 창고와 사용하지 않는 공장 빌딩 지대를 개발한 이 플라자에는 9,0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앞으로 연간 1,200만달러 세금의 수입을 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와 아돌포 케리 브롱스 보로장, 킹스브리지협회의 제롬 케스러, 제임스 리빈, 애런 마린스키 공동회장은 브롱스 경제 개발에 희망적인 샤핑센터가 조정됐다고 입을 모았다.

블룸버그 시장은 리버 플라자는 시 행정부가 새로운 직업 창출 지원을 위해 개발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며 면세 주간에 앞서 건물이 완공 주민 및 상인들에게 큰 편리를 가져다 줄것이라고 강조했다.

킹스브리지협회의 폴 트라비스 사장은 리버 플라자 개장은 이 지역에 궁극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유익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민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