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릿지필드 한아름 ‘신토불이 식품상설 전시관’ 개설

2004-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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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마트가 농협과 손을 잡고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에 ‘신토불이 식품 상설 전시관’을 개설한다.

약 700스퀘어 피트 규모로 마련되는 이 전시관에는 보리, 콩, 깨 등 잡곡류를 비롯 취나물, 호박 말랭이, 고추잎, 고사리 등 나물류, 고추장, 된장,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미역, 김 등 한국의 전국 단위 농협에서 제공되는 100여 가지의 농산물이 전시될 예정이다.또 일부 품목들에 대해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신토불이 식품 전시관은 이르면 오는 9월1일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농협의 뉴욕지역 지사를 맡고 있는 한성식품의 장철동 사장은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식품들을 동포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처음으로 상설 전시관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동포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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