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경제인협 최용식 신임 회장 선출

2004-08-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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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장에 최용식(58) 이사가 선출됐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19일 뉴저지 펠리세이즈팍 소재 남산 식당에서 회원 및 이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겸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고용하 회장 후임으로 최 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내달 취임식과 함께 임기 2년 동안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최 회장은 협회원들의 입장과 의견을 존중,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특히 그동안 활동이 미진했던 협회를 활성화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우선 회원들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것을 비롯 정기 모임 개최, 젊은층과의 네트웍 구축, 친목 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975년 도미, 대농 뉴욕 주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레오니아경찰자문위원과 레오니아 한인봉사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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