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급등...온스당 416.1달러
2004-08-23 (월) 12:00:00
국제 원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금값도 오르고 있다.
20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12월 인도분 가격은 온스당 6.8달러(1.66%) 오른 416.1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지난 4월 1일 433달러까지 급등, 지난 15년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바이스 리서치(Weiss Research)의 로렌스 에덜슨은 유가 급등 등으로 불확실한 시대에 금이 가치보존수단으로 떠오르면서 금값이 앞으로 온스당 500달러까지 갈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