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협회, 제네럴 트레이딩사에 협회 차원서 대응 공문 보내

2004-08-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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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김영길)가 부당한 수수료 청구 가능성으로 문제의 대상이 된 제네널 트레이딩 컴퍼니(본보 7월 30일 A3면 보도)사측에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협회의 김영길 회장은 제네럴 트레이딩측에서 이해하기 힘든 수수료를 납품 명세서에 청구하고 있어 이를 논의하기 위해 만날 것을 제네럴사에 요청했다며 지난주 공문을 보냈으나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네럴 트레이딩사는 식품 도매유통 회사로 뉴욕과 뉴저지 일대 상당수의 델리업소들과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식품 도매유통 회사가 뚜렷한 명분 없이 명세서에 수수료를 부과, 한인 식품업자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은 협회 차원에서 당연히 대응해야 된다라며 이번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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