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플러싱점 2층 증축 결정

2004-08-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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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플러싱점이 2층으로 증축된다.

은행에 따르면 그동안 고객 증가에 따른 객장 협소 문제를 빚어왔던 플러싱점 건물을 현재 단층에서 2층으로 증축키로 최종 결정하고 현재 공사를 맡을 시공업체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은행측은 이르면 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증축이 완공되면 1층은 일반 객장과 고객 서비스 전용 창구로 이용하게 되며 새로 지어지는 2층은 VIP(우량고객)룸과 대출 상담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건물 외관과 내부도 초현대식 디자인으로 꾸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은행 관계자는 갈수록 플러싱점 고객이 늘고 있어 영업 공간을 늘리기 위해 증축을 결정했다면서 내년부터는 플러싱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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