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메일 용량 더 주기 경쟁... ‘MSN도 뛰어든다’

2004-06-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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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경쟁사인 구글과 야후와 마찬가지로 자사가 운영중인 핫메일 이메일 서비스의 저장 용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 내용을 보면, 핫메일의 무료 이메일 저장 용량은 2MB에서 250MB로 늘어나며 유료 이메일 서비스의 용량은 10MB에서 2GB로 늘게 된다. 핫메일의 유료 이메일 서비스 사용료는 1년에 19.95달러로 7월 초에 시행된다.

한편 지난 4월 구글은 G메일이라는 신규 이메일 서비스 출범 발표에서 1GB 용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야후도 이달 초 용량 확대에 뛰어들어 무료 회원은 100MB까지, 그리고 유료 회원에게는 2GB까지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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