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참터 라면 자판기’ 8월부터 뉴욕.뉴저지 일원 설치

2004-06-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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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따끈한 라면을...

3분만 기다리면 따끈따끈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라면 자판기’가 오는 8월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 설치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참터 라면 자판기’는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컵라면 자판기’와는 달리 ‘신라면’을 비롯한 ‘봉지 라면’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면의 수요와 소비량은 한인은 물론, 스패니쉬, 미국인 사이에 급증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부터 자판기를 보급할 계획인 라이프 21 아메리카(대표 이명수)사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봉지 라면 자판기는 맛과 위생, 그리고 경제성에서 탁월하다며 특히 찜질방, 중소형 사무실, 당구장, 골프 연습장 같은 곳에 간편하게 설치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신개념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문의; 201-363-0049.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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