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양 9월부터 ‘가정직배 서비스’ 실시

2004-06-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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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 이용 50달러 이상 주문시 3시간내 무료배달

한양마트(대표 한택선)가 가정에서 전화 한통으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정 직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9월부터 인터넷수퍼마켓 ‘한양마트닷컴’(www.hanyangmart.com)을 재개장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전화 718-461-1911을 이용해 50달러 이상의 품목을 주문하면 3시간 내에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50달러 미만일 경우에는 2∼6달러까지 거리에 따라 지불하면 된다.

직배 서비스 1차 대상지역은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와잇스톤, 프레쉬메도우. 칼리지포인트, 리틀넥, 더글라스톤 등으로 오는 8월까지 브롱스,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롱아일랜드, 뉴저지 북부 및 중부지역까지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주문시간은 오전10시∼오후10시까지이며 오후 8시 이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에 배송 된다. 결제방식은 크레딧 카드와 현금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다.

9월1일 개장하는 인터넷수퍼마켓 한양마트는 구매금액이 50달러 이상일 경우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하루에 4번 배달한다.

한양마트의 관계자는 이민 생활에 바쁜 고객들은 물론 인근에 한인마켓이 없어 먼거리를 오가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인 수퍼마켓으로는 처음으로 가정 직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켜 본 뒤 뉴욕 및 뉴저지 전역으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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