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외한인무역협회 상대 교역상담회 희망
2004-06-24 (목) 12:00:00
북한이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KTA)를 대상으로 ‘북한상품 교역상담회’ 개최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코트라(KOTRA)가 23일 밝혔다.
코트라는 해외한인무역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측에서 교역상담회 개최를 위해 해외 한인 무역인들로 구성된 방북단의 비자 발급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해외한인무역협회는 현재 전세계 34개 지부를 대상으로 100여명 규모의 방북단을 모집하고 있는데 방북 시기는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한상대회 전후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