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최대 ‘뉴스타 부동산 그룹’ 뉴욕 진출

2004-06-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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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프랜차이즈 설명회 개최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 네트웍인 ‘뉴스타 부동산 그룹(회장 남문기)’이 뉴욕에 진출한다.

뉴스타 부동산그룹의 남문기 회장은 22일 뉴욕을 방문, 지사 설립을 위한 시장 조사를 했으며 23일에는 프랜차이즈에 관심있는 한인들을 위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 회장은 현재 LA 본사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뿐아니라 워싱턴D.C., 아틀란타, 서울 등에 37개의 지사를 갖고 있으며 조만간 뉴욕에도 지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 부동산 그룹은 지난 88년 설립돼 현재 부동산회사와 에스크로회사, 부동산학교, 투자회사, 경매회사, 건물관리회사, 광고기획사, IT 회사 등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 부동산 그룹이다.

부동산 에이전트와 타이틀 보험회사, 부동산학교, 금융회사 등의 연계화로 원스탑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다.현재 700-800명의 부동산 에이전트와 250여명의 직원 등 1,00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체 부동산 거래에 따른 매출이 15억달러를 넘어선 한인 최대 부동산 기업이다.

남 회장은 단순한 부동산 에이전시가 아닌 ‘민족 기업’이라고 자부하고 있다며 센트리21이나 리맥스처럼 메이저 프랜차이즈회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뉴스타 부동산그룹은 신속하고 풍부한 정보, 지역별 리스팅이 가능한 체인망 등이 특징이며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경영 방침을 갖고 있다.

남 회장은 한인사회의 경제력을 높이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뉴스타부동산의 기본 철학이라며 앞으로 뉴욕에 150개 이상의 지사를 설립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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