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학금 수여식 개최, 16일 포트리 힐튼호텔서
2004-06-17 (목) 12:00:00
나라은행은 16일 오후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2004년도 뉴욕·뉴저지 지역 나라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수여식에는 뉴욕 및 뉴저지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선발된 19명의 학생들이 참석,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김정호 뉴욕지역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한인 사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2세들의 손에 달렸다며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2세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장학금 수여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나라장학금은 나라은행이 커뮤니티 환원 차원에서 지난 2002년부터 10년에 걸쳐 총 100만 달러를 조성, 우수 한인 청소년들에게 수여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의 경우 전미지역에서 모두 90명의 학생을 선발됐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