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안젤린 조)는 27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04년도 후반기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이날 이사회는 집행부가 올 후반기 사업으로 상정한 회원 배가 운동,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및 한인비즈니스 데이터 구축, 골프대회 개최, 제3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추수 감사절 경로잔치 등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특히 이사회는 올해부터 추진해 나가고 있는 연방 및 주, 시 정부 조달 사업이 한인 비즈니스에 큰 장점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 적극 지원키로 했다.
천해숙 이사장은 “회장단과 집행부가 힘있게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해나가는 것은 물론 회원과 한인사회에 보다 유익한 협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상공회의소는 상 박 교수를 초청, ‘동포경제와 미국경제의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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