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농업무역관, 6월2일 외국계 식품 바이어 초청

2004-05-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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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타’도 보고 한국음식도 맛보세요

`난타(Cookin’)’와 한국 전통음식이 맨하탄 브로드웨이에서 만난다.

뉴욕농업무역관(관장 김충곤)은 한국 전통 식품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6월2일 외국계 식품 바이어와 언론인, 식품담당 기관 관계자 300여명을 ‘난타’ 공연장으로 초청해 요리를 선보인 뒤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무역관에 따르면 이날 `난타’가 공연되는 맨하탄 브로드웨이 미네타 레인극장에는 한국 음식 요리대를 설치돼 김치 볶음밥, 김치전, 인삼소주 칵테일, 복분자 술 등 즉석에서 조리된 한국 전통 음식과 술을 참석자들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국 전통 차와 과자류, 가공식품, 버섯류, 호접란 등 한국 식품과 농산물을 소개하는 각종 홍보물 전시와 홍보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뉴욕농업무역관의 이인수 과장은 브로드웨이에서 인기리에 장기 공연되고 있는 `난타’가 요리를 소재로 한 퍼포먼스라는 점에 착안해 이와 연계한 한국 식품 문화 홍보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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