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나 체이스뱅크 플러싱 다운타운 지점장
2004-05-26 (수) 12:00:00
캐렌 나 체이스뱅크 플러싱 다운타운 지점장은 25일 신임인사차 본사를 방문, 향후 한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밝혔다.
나 지점장은 한인들의 최대 밀집지역인 플러싱 다운타운 지점장을 맡은 만큼 앞으로 한인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 지점장은 이를 위해 지역 한인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출 서비스를 대폭 확대 실시하는 것을 비롯 한인 직원 추가배치와 한국어 서비스 확충을 통해 한인 고객들에게 은행 문턱을 낮춰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 신상품 소개 및 재산증식 방법 등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세미나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나 지점장은 ‘친절하고 편리한 지점이 되자’는 모토를 기반으로 하는 영업 방침 아래 동포고객과 성장하는 지점이 되겠다면서 앞으로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