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 신임 이사진 더 영입키로
2004-05-26 (수) 12:00:00
칼리지포인트 홀세일 디벨롭먼트 디스트리뷰션(CWC·대표 정재건)사는 25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진을 보강키로 결정했다.
이번 이사진 보강 결정은 한인유권자 등록 캠페인 등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로비활동 등으로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이사 추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CWC는 빠르면 내주까지 현재 23명으로 구성된 이사진 외에 5∼6명의 이사를 더 영입할 방침이다.
정재건 대표는 일부 정치인 및 주민들의 칼리지포인트 도매상가 반대에 맞선 활동을 벌여나감에 있어 보다 체계적인 조직으로 정비하는 데 필요한 이사들을 보강키로 했다면서 새로운 이사진이 보강되면 이전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도매상가 개발 계획 설명회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대한 집행부의 경과 보고회를 갖고 향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