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재정협, 고문 변호사 시스템 도입
2004-05-24 (월) 12:00:00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하용화)가 고문 변호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재정협회는 보험 에이전시들이 업무와 관련된 소송이 제기될 경우 이를 담당하는 법률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보험 전문 법률회사를 물색하고 있다.
보험 에이전시들은 대부분 과실에 대한 책임보험(Error and Omission)에 가입하고 있지만 커버리지가 충분하지 않아 법적인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가끔씩 발생한다는 것.또 일부 에이전시들은 아예 이 보험이 없어 법적 소송이 제기됐을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용화 회장은 미국계 보험 전문 법률회사를 선정, 협회 고문 변호사로 위촉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이 고문변호사를 통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협회는 21일 정기이사회에서 고문 변호사 시스템에 대해 원칙적으로 통과시켰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기로 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