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아이비 컨설팅
2004-05-17 (월) 12:00:00
한국에서 장기간 머물러야 되는데 연고자가 없고 호텔에 투숙하자니 너무 비싸면 어떻게 해야될까?
아이비 컨설팅사는 바로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이비 컨설팅사는 한국 방문시 친척이나 친구의 신세를 지지 않고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투숙할 수 있는 오피스텔 형식의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피스텔 스튜디오는 고급 호텔보다 훨씬 저렴한 하루 60달러(장기 투숙시 할인 가능)에 투숙할 수 있으며 서울 곳곳에 위치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장점도 지니고 있다.
오피스텔 스튜디오는 호텔처럼 침대와 텔레비전, 냉장고 등 기본 생활 용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식탁과 전자렌지까지 갖추고 있어 식사도 직접 해결할 수 있다.
아이비 컨설팅사는 서울의 중심지인 강남을 비롯, 서울 일대 총 32개 건물에 660여실의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 이자경 뉴욕지부장은 한국 호텔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호텔 투숙비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젊은층이나 장기 투숙 한인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오피스텔 임대는 투숙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부장은 많은 한인들이 오피스텔 스튜디오의 보안 문제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건물들이 서울 도심지역에 위치해 있고 경비원들이 상주하며 건물 출입시 경보장치를 입력해야하므로 호텔에 못지 않게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212-736-4220, 646-644-0530. www.123room.co.kr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