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식품협 이사회, 전반기 이사장에 안병기씨 선출

2004-05-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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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장에 허성철씨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김영길)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이사장에 안병기씨를 선출했다. 부이사장에는 허성철씨가 뽑혔다.

안 이사장은 회원들에게 실익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집행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활발한 공동구매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신임 이사장은 현재 식품협회가 6만달러가 넘는 탄탄한 재정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안병기 신임 이사장은 제 12대 공동구매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김영길 신임 회장은 수석부회장에 이헌재씨를 임명하는 등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부회장에는 박홍규(대외)·이종식(대내)씨가 각각 임명됐으며 임중빈 전 수석부회장이 공동구매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밖에 홍보·섭외부장에 박기덕씨, 체육·봉사부장에 정용화씨가 각각 선임됐다.식품협회는 오는 21일 7시 영빈관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한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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