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협회, 내달부터 회보 발간

2004-05-13 (목) 12:00:00
크게 작게

▶ 업소운영 기술.정보 제공

뉴욕 한인세탁업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수록한 종합 정보지가 발간된다.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전석근)는 11일 플러싱 협회사무실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다음달부터 협회 회보를 발간하기로 결정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드라이클리너스협회 회보는 앞으로 분기별로 발행되며 업소운영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 및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창간호에는 업소운영 노하우가 담긴 칼럼과 최근 성사된 단체 비즈니스보험의 내용, 노동과 환경문제 등 정부 규제와 관련된 법률 상식, 중고 장비를 사고 팔 수 있는 게시판, 세탁장비 관리 요령 등의 다양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또 창업 수기와 여가 선용을 위한 여행 정보, 세탁업소와 관련된 의학 상식 등 유익한 내용들을 실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협회의 분기별 운영방향과 활동에 대한 언론보도자료도 수록된다.전석근 회장은 협회보에 회원 가입 신청서와 각종 정부 관련 서류 양식도 첨부하겠다며 이번 협회 회보 발간이 한인회원들간의 유대관계 형성 발전과 회원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