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BID, ‘특별 할당금’ 7월부터 20% 할인
2004-05-13 (목) 12:00:00
플러싱 BID(비즈니스 향상 구역)는 12일 존 리우 뉴욕시의원 사무실에서 지역 비즈니스와 상가 소유자들이 납부하는 특별 할당금의 20%를 오는 7월부터 할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플러싱 BID에 가입한 상가 소유주들은 매년 2차례 특별 할당금을 뉴욕주 재무국에 납부하고 있으며 BID는 이 할당금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존 리우 시의원은 이번 특별 할당금 할인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현재 BID의 한국 회원은 전체 회원 수의 1%(3명)를 차지하고 있다.
제임스 거슨 BID 의장은 이번 할당금에 대한 할인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BID의 로버트 펙 재무국장도 회원들이 힘들게 버는 돈을 한푼이라도 낭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